▹ 서로 끝나는 세 글자의 단어: 695개
- 괴문서 : (1)출처가 불분명하고 괴상한 문서. 주로 무책임하게 중상하거나 폭로하는 내용을 담고 있는 문서나 편지 따위를 이른다.
- 비평서 : (1)사물의 옳고 그름, 아름다움과 추함 따위를 분석하여 가치를 논한 책.
- 왕홍서 : (1)중국 청나라 때의 정치가이자 학자(1645~1723). 자는 계우(季友). 호는 엄제(儼齊). 1673년 진사가 되어 벼슬이 호부 상서에 이르렀고 ≪명사(明史)≫ 편찬의 총재관에 임명되어 열전 부분을 맡았으며, 실각하자 원고를 가지고 고향에 내려가 1723년 ≪명사고(明史稿)≫ 310권을 완성하여 진상하였다.
- 법질서 : (1)법에 의하여 유지되는 질서. (2)모든 법이 하나의 통일적 체계 속에서 이루는 질서.
- 드레서 : (1)공연 중 연기자의 의상 전환을 돕고 의상을 챙기는 사람.
- 추천서 : (1)추천의 내용을 담은 글.
- 학습서 : (1)교과서 외에 학습에 참고가 되는 책.
- 고문서 : (1)옛 문서. 또는 오래된 문서.
- 일각서 : (1)코뿔솟과의 하나. 어깨의 높이는 2미터이고 살가죽은 두꺼우며 군데군데 깊은 주름이 있다. 코 위에는 피부가 변한 검은색의 굵은 뿔이 한 개 돋아 있고 네 다리는 짧다. 인도의 벵골과 아삼 지방, 네팔 등지에 분포한다. 멸종 위기에 처한 국제 보호 동물이다.
- 학개서 : (1)소예언서의 하나. 학개가 쓴 예언서로, 성전의 재건을 격려하고 순종과 정결한 생활을 권하는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 인상서 : (1)범죄자나 가출자 등을 체포하거나 찾기 위하여 외모의 특징을 적어서 돌리는 글.
- 도할서 : (1)조선 시대에, 의주목(義州牧)과 국경 지방의 도호부에 둔 토관(土官)의 관아. 종육품의 도할(都轄) 한 명과 전사(典事) 한 명을 두었다.
- 항복서 : (1)항복을 인정하는 문서.
- 미가서 : (1)소예언서의 하나. 미가가 쓴 예언서로, 억압하는 부유층과 타락한 지도자 및 종교인에 대한 도덕적 경책 따위의 내용이 기록되어 있다.
- 내역서 : (1)물품이나 금액 따위의 내용을 분명하고 자세하게 적은 문서.
- 요망서 : (1)어떤 사람이나 단체에 어떤 희망이나 기대를 이루어 달라고 바라는 내용을 담은 문서.
- 지명서 : (1)조세 범칙 혐의자의 범칙 사건을 조사하거나 처리할 때 일반 세무 공무원이 아닌 특수한 자를 집행 공무원으로 지명함을 나타내는 문서.
- 청탁서 : (1)청하여 남에게 부탁하는 글.
- 도리서 : (1)‘도리사’의 방언
- 다거서 : (1)‘급히’의 방언
- 다짐서 : (1)‘다짐장’의 북한어.
- 협의서 : (1)여러 사람 혹은 기관이 모여 서로 의논하여 약속한 사항을 기록한 문서.
- 산역서 : (1)‘산역’의 방언
- 추산서 : (1)추산한 것을 적은 서류.
- 분문서 : (1)부류(部類)로 나눈 서적.
- 개발서 : (1)개발에 관련된 여러 문제를 다룬 책. (2)개발과 관련된 계획을 기록한 문서.
- 취하서 : (1)신청하였던 일이나 서류 따위를 취소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 결약서 : (1)중개인의 중개로 계약이 성립되었을 때, 중개인이 계약 당사자의 이름이나 상호, 계약 연월일 및 기타 사항을 적어서 각 당사자에게 주는 서류.
- 이럭서 : (1)‘이력서’의 방언
- 유선서 : (1)조선 세조 12년(1466)에 양성지가 엮은 왕세자를 위한 교훈서. 경전, 사서, 실록 따위에서 필요한 것을 뽑아 엮었다.
- 건백서 : (1)관청이나 윗사람에게 전하는 의견을 적은 서류.
- 항의서 : (1)항의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 수령서 : (1)돈이나 물품을 받았다는 표로 주는 증서.
- 경력서 : (1)‘이력서’의 북한어.
- 입춘서 : (1)입춘에 벽이나 문짝, 문지방 따위에 써 붙이는 글.
- 반순서 : (1)집합 S에 대한 관계 R가 반사적ㆍ반대칭적ㆍ전이적인 경우에 관계 R를 이르는 말.
- 심결서 : (1)행정 기관의 심판에서 심리(審理)의 결정을 기록한 서류.
- 그려서 : (1)‘그래서’의 방언
- 비도서 : (1)책의 형태로 인쇄된 도서가 아닌 자료. 주로 시디나 디브이디, 비디오테이프 따위를 이른다.
- 재결서 : (1)행정 관청이 행정에 있어서의 법률관계에 관한 분쟁에 대하여 판정한 내용을 적은 글.
- 음성서 : (1)신라 때에, 예부(禮部)에 속하여 음악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경덕왕 때 대악감으로 고쳤다가 혜공왕 때 다시 이 이름으로 고쳤다.
- 발주서 : (1)물품 따위를 주문하는 데 관한 여러 가지 내용을 적은 글이나 문서.
- 요한서 : (1)신약 성경에서, 요한이 쓴 세 편의 편지. <요한 일서>, <요한 이서>, <요한 삼서>를 이른다. 하나님의 사랑과 교회의 윤리에 관하여 기록하였다. 1세기 말경에 쓴 것이다.
- 일자서 : (1)한 통의 글발. (2)한 장에 한 자씩 씀. (3)한 번 먹을 묻힌 채로 쭉 내리씀.
- 방의서 : (1)‘-댁’의 방언
- 신질서 : (1)새로운 질서.
- 액정서 : (1)조선 시대에, 내시부에 속하여 왕명의 전달 및 안내, 궁궐 관리 따위를 맡아보던 관아. 고려 시대의 액정국을 계승한 것이다.
- 촉탁서 : (1)대등한 지위에 있는 관청 사이에서 필요한 사무를 다른 관청에 위임하는 문서.
- 판결서 : (1)법원이 판결을 내린 사실, 이유 및 판결 주문 따위를 적은 문서.
- 홍두서 : (1)대만의 남쪽 끝, 동쪽 해상에 있는 섬. 서북에서 동남으로 긴 모양으로, 대ㆍ소 두 섬으로 되어 있으며 산지가 많다. 해안 평지에 야미족(Yami族)이 살며 주식(主食)인 토란 재배와 어업이 주요 산업이다. 면적은 46㎢.
- 답신서 : (1)관청 따위에서 묻는 물음에 대하여 답신하는 문서.
- 학술서 : (1)학문의 방법이나 이론에 관한 전문적인 내용을 담은 책.
- 전게서 : (1)앞에서 게재한 책.
- 탈퇴서 : (1)관계하고 있던 조직이나 단체 따위에서 관계를 끊고 물러나겠다는 뜻을 적어 내는 문서.
- 기본서 : (1)어떤 분야에서 기초가 되는 책.
- 사선서 : (1)고려 시대에, 임금에게 수라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상식국(尙食局)을 고친 것이다. (2)조선 전기에, 내선(內膳)을 올리는 일을 맡아보던 관아.
- 경찰서 : (1)경찰 사무를 맡아보는 관청. 대도시의 각 구(區), 중소 도시, 군 단위에 설치되어 있다.
- 닉명서 : (1)‘익명서’의 북한어.
- 요청서 : (1)필요한 일이 이루어지도록 요긴하게 부탁하는 내용을 적은 서류.
- 건의서 : (1)개인이나 단체가 내놓은, 의견이나 희망을 적은 문서.
- 자화서 : (1)암나무의 꽃이나 암꽃이 배열한 꽃차례.
- 비르서 : (1)‘비로소’의 옛말.
- 통천서 : (1)무소의 뿔. 뿔의 길이는 24cm가 넘고 물이 잘 묻지 않으며 단도의 손잡이나 약제로 쓰인다.
- 승낙서 : (1)청하는 바를 들어준다는 내용을 적은 문서.
- 대관서 : (1)고려 시대에, 궁궐 안에서 벌이는 잔치나 제사에 쓰는 음식을 만들던 관아.
- 계몽서 : (1)지식수준이 낮거나 인습에 젖은 사람들을 가르쳐서 깨우치는 책.
- 사유서 : (1)일의 까닭을 적은 문서.
- 고지서 : (1)국가나 공공 기관 따위가 일정한 금액을 부과하는 문서.
- 전구서 : (1)고려 시대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전의시의 관할에 들어갔다. (2)조선 전기에, 목축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베풀어서 뒤에 예빈시에 합쳐 분례빈시라 이르다가, 세조 6년(1460)에 전생서로 이름을 고쳤다. 다시 세조 12년(1466)에 사축서라고 고치고 독립시켰다.
- 관공서 : (1)관서와 공서를 아울러 이르는 말.
- 고백서 : (1)고백한 내용을 적은 글.
- 견적서 : (1)어떤 일을 하는 데 필요한 비용 따위를 계산하여 구체적으로 적은 서류.
- 반박서 : (1)어떤 의견, 주장, 논설 따위에 반대하는 내용을 적은 문서.
- 역이서 : (1)인수인, 발행인, 배서인 등과 같이 이미 해당 수표나 어음의 채무자인 사람에게 어음이나 수표를 양도하는 뜻을 어음이나 수표에 적는 일. ⇒규범 표기는 ‘환배서’이다.
- 전공서 : (1)어느 한 분야에 대한 전문적인 정보를 모아 둔 책.
- 지사서 : (1)구한말에, 개항장에서 외국인과의 관계 및 통상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청. 고종 32년(1895)에 감리서를 고친 것으로, 이듬해에 다시 감리서로 고쳤다.
- 편찬서 : (1)편찬하여 이룬 책.
- 중상서 : (1)고려 시대에, 임금이 쓰는 그릇과 진보(珍寶)의 관리를 맡아보던 관아. 성종 14년(995)에 관제를 정비하면서 설치한 것으로, 공조서라는 이름과 번갈아 가면서 썼다.
- 당비서 : (1)당 기층(基層) 조직의 책임자인 비서.
- 복명서 : (1)사명을 띤 사람이 일을 마치고 돌아와 그 결과를 보고하기 위하여 작성한 문서.
- 평론서 : (1)사물의 가치, 우열, 선악 따위를 평가하여 논한 책.
- 신조서 : (1)교리, 포교, 윤리에 관한 신조를 모은 신앙 선언서.
- 조래서 : (1)‘조리하여서’가 줄어든 말. (2)‘조러하여서’가 줄어든 말.
- 편역서 : (1)발췌하여 모은 글을 번역하여 엮은 책.
- 조사서 : (1)사건이나 사실에 대하여 명확하게 알아낸 것을 적은 문서.
- 일릭서 : (1)좋은 냄새와 단맛이 있는 음료로 만든 약제. 주로 알코올 성분이 있으나, 알코올을 좋아하지 않는 사람이나 어린이를 위하여 알코올 성분이 없는 것도 있다. ⇒규범 표기는 ‘엘릭시르’이다.
- 차우서 : (1)래빗아이블루베리 품종의 하나. 수세가 강하고 개장성을 지니며 가지는 직립성이 있다. 타가 수분을 하며 열매를 많이 맺는다. 저온 요구도가 350~400시간으로 겨울이 따뜻한 지역에 적합하다. 과실은 수확 기간이 길고 밝은 청색이며 크기는 중간 정도로 향이 좋다. 정원용이나 관광 농원용으로 적합하다.
- 성음서 : (1)장악 기관의 하나. 조선 초기의 아악서ㆍ전악서ㆍ악학ㆍ관습도감을 합친 것으로, 세조 12년(1466)에 장악서로 통합하였고, 예종 원년에 다시 장악원으로 바꾸었다.
- 도화서 : (1)조선 시대에, 그림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성종 때 도화원을 고친 것이다.
- 사의서 : (1)고려 시대에, 의례(儀禮)의 절차와 조목을 맡아보던 관아. (2)고려 시대에, 의약과 치료에 관한 일을 맡아보던 관아. 충렬왕 34년(1308)에 태의감을 고친 것으로, 공민왕 때 전의시로 고쳤다. (3)조선 시대에, 의료 행정과 의학 교육을 맡아보던 관아. 태조 1년(1392)에 설치하여 고종 31년(1894)에 없앴다.
- 해설서 : (1)문제나 사건의 내용 따위를 알기 쉽게 풀어 설명한 책.
- 희구서 : (1)후세에 남아 전하는 것이 매우 드문 책.
- 이래서 : (1)‘이리하여서’가 줄어든 말. (2)‘이러하여서’가 줄어든 말.
- 서약서 : (1)서약하는 글. 또는 그런 문서.
- 군기서 : (1)조선 시대 초기 평양부(平壤府), 함흥부(咸興府), 영변부(寧邊府), 경성부(鏡城府)에 설치되었던 관청. 뒤에 융기서(戎器署)로 명칭을 바꾸었다.
- 지가서 : (1)풍수지리에 근거를 두고 묏자리나 집터 따위의 좋고 나쁨을 알아보는 지술(地術)에 관한 책.
- ㅂ소서 : (1)어떤 사실을 간절히 청원하여 명령하는 뜻을 나타내는 종결 어미.
- 색순서 : (1)순차식 컬러텔레비전 시스템에서 삼원색 신호를 보낼 때에 색이 전송되는 순서.
- 나이서 : (1)알베르트 루트비히 지크문트 나이서, 독일의 의사ㆍ세균학자(1855~1916). 임균을 발견하고, 나병균의 존재를 증명하였다. 매독 연구의 권위자로, 바서만과 공동으로 매독 혈청 진단법을 고안하였다.
- 여사서 : (1)청나라 초기에 왕상(王相)이 주를 단 부녀자 교훈서(敎訓書). 중국 후한의 조대가(曹大家)의 ≪여계(女誡)≫, 당나라의 송약신(宋若莘)의 ≪여논어(女論語)≫, 명나라의 인효문 황후(仁孝文皇后)의 ≪내훈≫, 명나라의 왕절부(王節婦)의 ≪여범(女範)≫의 네 가지를 합본한 것으로, ≪여사서언해≫와 내용, 배열, 순서, 풀이 양식이 다르다.
▹초성이 같은 단어들
•
ㅅ
(총 145개)
:
사, 삭, 삮, 삯, 산, 살, 삵, 삶, 삷, 삼, 삽, 삿, 상, 샅, 샆, 새, 색, 샋, 샌, 샐, 샘, 샙, 샛, 생, 샤, 샥, 샨, 샬, 샴, 샵, 샷, 샹, 섀, 섐, 섕, 서, 석, 섟, 선, 설, 섥, 섬, 섭, 섯, 성, 섶, 세, 섹, 센, 섿, 셀, 셈, 셉, 셋, 셍, 셑, 셓, 셔, 셗, 션, 셤, 셧, 셮, 셰, 셸, 솀, 솃, 소, 속, 손, 솔, 솕, 솜, 솝, 솟, 송, 솣, 솤, 솥, 솧, 솨, 솩, 솰, 쇄, 쇅, 쇔, 쇠, 쇡, 쇤, 쇰, 쇼, 숀, 숄, 숌, 숏, 숑, 숗, 수, 숙, 숚
...
▹ 실전 끝말 잇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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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시작하는 단어 (3,073개)
: 서, 서가, 서가도, 서가랑닢, 서가례, 서가리, 서각, 서각 공예, 서각대, 서각방, 서각소독음, 서각승마탕, 서각 향낭 노리개, 서간, 서간경, 서간도, 서간문, 서간 문학, 서간시, 서간전, 서간지, 서간집, 서간체, 서간체 소설, 서간체 수필, 서간충비, 서간하다, 서갈, 서갈보롬, 서갈보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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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로 시작하는 단어는 3,073개 입니다.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 서로 끝나는 세 글자 단어는 695개 입니다.
▹ 🦉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
